-
매일유업의 저당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대표 제품 ‘매일두유 99.9’ 라인업에 신규 플레이버 매일두유 99.9 서리태를 추가하며 식물성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제품은 기존 ‘매일두유 99.9’의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블랙푸드인 서리태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리태는 추운 환경에서 자라 조직이 단단하고 고소한 풍미가 강한 콩으로, 제품에는 국산 서리태 원액을 포함해 진한 맛을 구현했다.
-
매일두유 99.9 서리태는 99.9% 원액두유를 기반으로 식물성 단백질 9g을 함유했으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당류를 1.8g 수준으로 낮췄다. 매일두유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8종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두유 99.9(플레인)을 비롯해 고단백 제품, 검은콩, 렌틸콩 제품 등 설탕 무첨가 및 저당 중심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매일두유는 출시 10주년을 맞아 저당 두유를 활용한 식문화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글로벌 셰프 에드워드 리와 협업해 두유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저당 두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품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Copyright ⓒ 디지틀조선일보&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