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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한국과 베트남에서 환경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글로벌 사업 거점을 중심으로 ESG 활동을 확대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락앤락은 베트남 환경단체 그린 베트남과 협력해 Earth Day Vietnam 2026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현지 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해 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 다회용 물병과 밀폐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유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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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임직원들이 해안가 일대에서 자전거 이동과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해양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원순환 캠페인과 해외 환경 프로젝트, 지역 기반 정화 활동 등을 병행하며 환경 관련 사업을 다각화하는 모습이다. 온실가스 배출 관리 체계 구축과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락앤락은 지난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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