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리지널 체험·29일 1박 숙박·5월 1~7일 팝업…총 3가지 방식으로 공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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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덤이 한국 여행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에어비앤비가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손잡고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의 세계관에 들어가는 공간을 선보인다.
에어비앤비와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은 총 세 가지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4월 28일에는 최대 30명이 코르티스 멤버를 직접 만나는 오리지널 체험이 열린다. 블록 쌓기 게임·페인트 존·UV 단서 찾기·메일룸 빙고 등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의 'Green vs. Red' 세계관을 반영한 액티비티로 구성되며, 한정 키캡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체험 예약은 4월 21일 오후 12시부터 에어비앤비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29~30일에는 게스트 1명과 동반인 1명이 같은 공간에서 1박을 보내는 숙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멤버와의 만남은 포함되지 않지만 체험의 모든 액티비티를 자신만의 속도로 즐길 수 있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는 1,00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팝업도 운영된다.
에어비앤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이 있는 여행객의 94%가 K컬처가 한국 여행 관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에어비앤비는 이 같은 팬덤을 실제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는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코르티스는 "팬들도 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색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우리와 직접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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