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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당뇨발 치료 플랫폼, 이집트 UHI 적용”

기사입력 2026.04.20 11:12
  •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이집트 국가 보편 건강보험(UHI)에 AI 당뇨발 재생 치료 플랫폼이 적용됐다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이집트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공공 보험 체계 내에서 해당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대상 기관, 적용 방식 등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 이집트 카이로 ‘Vascular ART COE’ 개소식 모습. /사진=로킷헬스케어
    ▲ 이집트 카이로 ‘Vascular ART COE’ 개소식 모습. /사진=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는 이집트의 성인 당뇨 유병률이 약 22.4%로, 환자 수는 약 1,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당뇨발 등 합병증 관리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큰 만큼, 새로운 치료 기술의 보험 체계 편입 여부는 환자 접근성과 의료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보인다.

    회사는 자사 플랫폼이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과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상처 치료를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보험 적용이 현지 임상 및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치료 효과나 비용 절감 수준 등 구체적인 임상 결과에 대한 자료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아, 해당 결과의 세부 내용과 검증 수준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적용을 계기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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