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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가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브로나'를 출시했다.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 이동에서도 비용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팬텀 브로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도심 주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전기자전거로, 승하차 편의성과 생활 이동 활용도를 고려한 구조가 특징이다. 낮은 프레임을 적용해 정차가 잦은 환경에서 이용이 수월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적재 기능도 강화됐다. 대형 바구니와 짐받이, 더블 스탠드를 갖춰 짐을 싣고 이동하거나 주차할 때 안정성을 확보했다. 장보기나 물류 이동, 동승 상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는 파스 1단계 기준 최대 165km, 스로틀 주행 시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는 손잡이가 있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설계돼 탈부착이 용이하며, 완전 충전까지는 약 5~6시간이 소요된다. 배터리 교체를 고려해 안장은 폴딩 구조로 제작됐다.
편의 장비로는 핸들 스템과 일체형으로 구성된 TFT 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가 자동 조절되며, 중앙 배치 구조를 통해 외부 충격에 따른 손상 가능성을 낮췄다.
제품은 차콜과 라이트 블루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55만원이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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