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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자회사 코오롱모터스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열린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MINI와 캐릭터 벨리곰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부스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MINI 차량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하는 체험 요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코오롱모터스는 MINI 공식 딜러사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MINI 쿠퍼 3도어, 쿠퍼 5도어, 컨버터블 등 주요 내연기관 모델이 전시됐다. 또한, 대형 벨리곰 조형물과 함께 마련된 포토존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부스에서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됐다. 상담 신청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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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퍼레이드에는 벨리곰이 탑승한 MINI 컨버터블이 등장했다. 이 장면은 주요 언론 보도와 SNS 채널을 통해 확산됐으며, 부스 내에서는 한정 프레임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도 함께 운영됐다.
코오롱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MINI와 벨리곰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전국 MINI 판매 1위 딜러사로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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