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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서인욱 대표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보유 지분을 확대했다.
회사에 따르면 서 대표는 지난달 30일 장내 매수를 통해 1만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총 보유 주식은 3만5000주로 늘었다. 기존 보유량은 2만5000주였다.
서 대표는 2022년 플랫폼 총괄 재직 시기부터 자사주를 지속적으로 매입해 왔으며, 대표이사 취임 이후에도 추가 매입을 이어왔다.
KT지니뮤직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029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했다. 음악 플랫폼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 간 거래(B2B) 음악 사업과 공연 사업 등을 통해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 B2B 제휴 음악 사업 확대, 차량용 음악 서비스 확대, 음원 유통 파트너십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지니뮤직 관계자는 "서 대표의 자사주 매입은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이며, "대표의 의지에 따라 당사는 올해 핵심사업 강화와 경영 실적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강화를 이끌어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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