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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2026년형 슈퍼커브가 국내 출시한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2026년형 슈퍼커브'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2026년형 슈퍼커브는 기존과 동일하게 레그 쉴드부터 리어 캐리어까지 이어지는 S자 형태의 외관을 유지했으며, 언더본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을 고려했다. 차체는 740mm이다. 클래식한 원형 LED 헤드라이트 등도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109cc 공랭식 4스트로크 엔진과 자동 원심식 4단 미션을 적용했다. 연료 공급은 전자 제어 연료공급 장치인 PGM-FI 시스템의 ECU(Electronic Control Unit)를 사용하며, 도심 주행 환경에서의 효율성과 주행 성능을 고려한 세팅이 적용됐다. 연비는 66.5km/L(시속 60km 정속 주행 시)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후륜 연동 브레이크 시스템(CBS)이 기본 장착된다. 컬러는 기존에 판매되던 블랙 외에도 블루, 옐로우 등 2가지가 추가돼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슈퍼커브 캐스트 휠 트림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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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에는 스포크 휠 트림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2인승 텐덤이 가능한 더블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스포크 휠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그린, 옐로우 등 2가지로 구성되며,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278만원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슈퍼커브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혼다를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2026년형 슈퍼커브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함께하는 스마트 커뮤터로서의 가치를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