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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르고는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통합 물류 플랫폼으로,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르고 이용 셀러는 별도의 재고 이전 없이 간단한 절차를 통해 스타배송을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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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배송 수요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늘었으며,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전 분기 대비 약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늘었다.
G마켓은 아르고 협력으로 스타배송 물동량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적용 상품을 확대하고 배송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중요하다”며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배송은 주문 시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체계를 갖췄다. 서비스는 물류센터 기반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판매자 직접 운영 방식으로 구분되며, 아르고는 풀필먼트 부문 협력사로 참여한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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