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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페리, 도쿄 오모테산도에 K-뷰티 셀렉트스토어 개관

기사입력 2026.04.02 14:15
  • 사진 제공=레페리
    ▲ 사진 제공=레페리

    레페리는 아마존 코리아와 협업해 4월 2일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에 ‘K-뷰티 셀렉트스토어’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레페리가 추진하는 첫 글로벌 오프라인 프로젝트로, 국내 뷰티 브랜드들이 입점해 현지 소비자와 직접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매장은 오프라인 체험 공간과 함께 아마존 내 특별 기획전과 연계해 운영된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뒤 온라인에서 구매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구조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등 11개 브랜드, 48개 제품이 카테고리별로 구성됐다.

    셀렉션 구성은 레페리가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뷰티 제품 큐레이션과 품질 검증을 거쳤 준비됐다. 개관 첫날에는 현장 방문객이 몰리며 관심을 모았고,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레오제이, ▲민스코, ▲아랑, ▲김크리스탈, ▲헤이즐 등)와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운영 기간에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의 현장 참여가 예정돼 있으며, 레페리가 개최해 온 K-뷰티 시상식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도 처음으로 해외에서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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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레페리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가 전략적 미디어 파트너로, 한진이 공식 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당 셀렉트스토어는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4월 13일까지 약 12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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