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서울 본원서 사업 내용 공개…참여 기업 모집
사업 규모 4억2000만원, 2026년 12월까지 진행 예정
사업 규모 4억2000만원, 2026년 12월까지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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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4월 7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2026년 복지로 복지행정 안내 도우미 AI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추진 예정인 정보화 사업의 내용을 공개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 세부 요구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를 통해 사업 참여 기업 모집과 절차 안내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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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대국민 복지포털 복지로에 AI 기반 복지행정 안내 기능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스템은 국민에게 ▲복지서비스 신청 현황 ▲제출서류 검증 결과 ▲선정 결과를 안내하며, 지자체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기능도 제공한다.
복지로는 월 평균 약 234만명이 이용하는 대국민 포털로, 복지정보 제공과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AI 도입으로 사용자 편의성과 행정 처리 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규모는 약 4억2000만원이며, 계약일로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설명회에서 공개되며, 설명회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4월 7일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복지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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