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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전시 공간 '스페이스 서울'을 강남구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스페이스 서울은 전시,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1층 쇼룸은 약 110평 규모로, 기존보다 전시 가능한 차량 수를 늘려 최대 4대까지 배치할 수 있다. 차량 인도를 위한 핸드오버 존은 3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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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공간도 확장됐다. 컨설팅룸은 기존보다 늘어난 2개로 운영되며, 방문 고객은 차량 설명, 구매 상담, 시승 신청 등을 담당 직원과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라운지와 커피바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지상과 지하를 포함해 1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갖췄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수입자동차 브랜드가 밀집해 있는 강남 도산대로로 스페이스 서울을 확장 이전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폴스타만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리테일 여정을 더 정교하게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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