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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리덕션 기술 탑재"…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프로' 출시

기사입력 2026.03.31 14:46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샥즈가 3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오픈핏 프로는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정교한 소음 제어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사운드에 더욱 또렷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최근 샥즈가 새롭게 정의한 통합 오디오 기술 시스템인 '샥즈 오픈사운드'가 최초로 적용돼 오픈 이어 디자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음향 밸런스와 선명도를 완성했다.

  • 클로이 샥즈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 / 성열휘 기자
    ▲ 클로이 샥즈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 / 성열휘 기자

    가장 큰 특징은 샥즈 최초로 선보이는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 기술이다. 트리플 마이크 시스템과 귀 적응형 알고리즘이 결합돼 주변 소음과 귀에 전달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에 맞춰 최적화된 소음 제어를 구현한다. 사용자는 헬스장, 카페, 사무실 등 일상적인 환경에서 귀를 막지 않고도 노이즈 리덕션 강도를 조절하며 원하는 콘텐츠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클로이 샥즈 글로벌 프로덕트 매니저(PM)는 "귀 모양과 착용 각도가 모두 다른 만큼 모든 상황에서 안정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하려면 강력한 적응형 알고리즘이 필수적"이라며, "완전히 차단하기보다 필요한 소리와 줄여야 할 소리를 구분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사운드 퍼포먼스 역시 독자적인 샥즈 슈퍼부스트 기술로 한층 강화됐다. 11x20mm의 초대형 듀얼 다이어프램 드라이버가 저음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세밀한 사운드 디테일을 구현하며, 돌비 애트모스와 헤드 트래킹 기술을 지원해 보다 입체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초슬림 니켈-티타늄 합금 기반의 이어 후크와 샥즈 울트라 소프트 실리콘 2.0 소재를 채택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압박감 없이 안정적인 밀착감을 제공한다. 무선 충전과 퀵 차지는 물론,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시간, 충전 케이스 포함 시 최대 5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노이즈 리덕션 기능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최대 24시간 재생할 수 있다.

    오픈핏 프로의 가격은 36만9000원이며, 샥즈 공식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 샥즈, 오픈핏 프로 / 성열휘 기자

    샥즈 관계자는 "오픈핏 프로는 개방감과 몰입감이라는 두 요소 사이의 균형을 노이즈 리덕션 기술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일상의 연결은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때에는 오디오에 더욱 선명하게 집중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청취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영상 = 성열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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