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비용 줄인 네스프레소 렌탈…36개월 뒤 소유권 이전
기업용 커피머신 구독 서비스 강화
기업용 커피머신 구독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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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의 기업용 라인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이 커피 머신 렌탈 서비스를 도입하며 구독형 서비스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서비스는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36개월 약정 종료 이후 머신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되는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약정 기간 동안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커피 캡슐 정기 배송과 무료 배송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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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대상 머신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종으로 구성됐다. 제니우스(Zenius)는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모델로, 비교적 낮은 월 이용료와 최소 주문 조건을 적용했다.
모멘토 100과 모멘토 200은 중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다. 모멘토 100은 터치 디스플레이와 캡슐 인식 기능을 갖췄으며, 모멘토 200은 이중 추출 헤드를 적용해 동시에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기업용 캡슐 제품 볼루토(Voluto) 100캡슐이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과 상담은 네스프레소 프로페셔널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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