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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선택부터 보행법까지…승우여행사, 초보자 맞춤 트레킹 프로그램 선보여

기사입력 2026.03.25 10:26
  • 사진제공=승우여행사
    ▲ 사진제공=승우여행사

    성인 10명 중 7명이 월 1회 이상 등산이나 숲길을 찾지만,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장비 선택과 산행 방법 자체가 장벽이 된다. 승우여행사가 이 입문 단계의 어려움을 낮추기 위해 초보자 전용 트레킹 프로그램 '트레킹 비기너'를 4월부터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서울 안산 자락길(약 7km·2시간·난이도 하)로 시작해 2단계 부안 변산 마실길(8.3km·2시간 30분·난이도 중하), 3단계 여주 동학의 길(9.5km·4시간·난이도 중) 순으로 거리와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인다.

    등산 복장과 장비 선택, 배낭 꾸리는 법, 보행 방법, 스틱 활용법 등 초보자에게 필요한 기초 내용이 산행 중 자연스럽게 포함된다. 트레킹 전문 가이드가 참가자의 속도에 맞춰 동행하며 기수제로 운영해 체력·심리적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차별 3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회당 9만9,000원이다. 3회 패키지 구독권 이용 시 19만8,000원으로 약 33%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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