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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최근 김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수 유람선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유람선에 탑승해 오동도, 하멜등대 등 주요 코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나눔연맹은 전국에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로, 식사 지원 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유람선 관광 현장에서는 이동과 안전을 고려해 봉사자들이 전 일정에 동참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이동이 쉽지 않아 이런 기회가 드물다"며 "바깥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진다"고 전했다.
한국나눔연맹 측은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중심으로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운영 외에도 가옥수리 및 생활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염도영 기자 doyoung03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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