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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가 지난 19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홍보관 강당에서 '2026 쉐보레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및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쉐보레는 전국 대리점 대표 및 지난해 하반기 우수 카매니저 등 총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 판매 네트워크와 소통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기록한 카매니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쉐보레의 올해 판매 전략과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CCA(Customer Care & After-sales) 서비스 관련 주요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대리점의 지난해 하반기 우수 판매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영업 전략과 노하우를 참석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우수 카매니저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우수 판매 성과를 기록한 카매니저 총 42명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품이 수여됐다.
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사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고객 곁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가치를 전하고 신뢰를 쌓아 주신 덕분에 오늘의 성과가 가능했다"며, "쉐보레 차량은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주행 성능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쉐보레는 한국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에는 지난해 하반기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한 청주 가경 전시장 유정준 카매니저가 선정됐다. 유정준 카매니저는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항상 저를 믿고 차량을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며, 쉐보레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분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판매 1위를 차지한 유정준(청주 가경 전시장) 카매니저를 비롯해 유재경(광주 서영대 전시장), 최찬규(부천 전시장), 김봉수(군산 전시장), 손승환(울산 전시장) 등 총 5명의 카매니저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쉐보레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만족 중심의 판매 전략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쉐보레는 판매 네트워크의 협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네트워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단위의 릴레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쉐보레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쉐보레는 전국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GM의 표준화된 정비 절차와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정비 기술 코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정비 기술 교육은 그동안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서비스 네트워크 정비사와 종합 정비 서비스센터 정비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 담당자 및 고객 접점 인력 교육의 일환으로 신규 고객 서비스 가이드인 'GM 디퍼런스'를 통해 GM 글로벌 서비스 기준에 최신 서비스 트렌드를 반영한 일관된 고객 서비스 기준을 구축할 예정이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