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공간디자인대전 수상작 첫 전시 개최…주최사 트렌드프레소로 변경

기사입력 2026.03.20 14:06
  • 공간디자인대전이 주최사 변경을 계기로 수상작 전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건축·인테리어 전문 미디어 트렌드프레소는 제18회 공간디자인대전 수상자 특별전시 ‘건너기 전(Before Crossing 展)’을 서울 성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상작 전시와 함께 제19회 공모요강 설명회, 오프닝 리셉션이 함께 진행됐다.

  • 사진=트렌드프레소 제공
    ▲ 사진=트렌드프레소 제공

    전시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열렸다. 13일 진행된 오프닝 리셉션에는 인테리어 전공 교수진과 업계 관계자, 심사위원,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간디자인대전은 그동안 월간 인테르니앤데코가 운영해 왔으며, 제19회부터는 트렌드프레소가 주최를 맡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첫 전시로, 공모전 운영 주체 변경 이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제18회 수상자인 이유지, 이정아, 안나경, 이소은, 남송이 등이 참여했으며, 총 9점의 작품이 소개됐다.

  • 사진=트렌드프레소 제공
    ▲ 사진=트렌드프레소 제공

    제19회 공간디자인대전은 ‘다름을 위하여(To Be Different)’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 디자인 환경 확산 속에서 개별 디자이너의 창의성과 차별성을 공간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공간디자인대전은 주거 및 상업공간을 비롯해 전시·무대 디자인, 인스토어 머천다이징, 인테리어 프로덕트, 포트폴리오, AI 기반 공간 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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