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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기본티’ 수요 잡는다…쿨에어 코튼 앞세워 공략

기사입력 2026.03.18 10:37
  •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이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COOL Air COTTON)을 앞세워 기본 아이템 수요 공략에 나섰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보다 장기간 활용 가능한 기본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잦은 유행 변화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이른바 에센셜리즘(Essential-ism) 소비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 탑텐 브랜드 앰버서더 전지현 '쿨에어 코튼 크루넥 반팔티'·'세미와이드 데님(여성용)' 착장 화보./사진=신성통상
    ▲ 탑텐 브랜드 앰버서더 전지현 '쿨에어 코튼 크루넥 반팔티'·'세미와이드 데님(여성용)' 착장 화보./사진=신성통상

    이 같은 흐름에 맞춰 탑텐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쿨에어 코튼 라인을 중심으로 기본 티셔츠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접촉 냉감 원단을 적용해 착용 시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흡습·속건 기능을 통해 땀 배출과 건조 속도를 개선했다. 또한 이중직 구조를 적용해 자외선 차단 기능도 보완했다.

    대표 제품인 쿨에어 코튼 크루넥 반팔티는 밀착감 있는 핏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쿨에어 코튼 더블니트 오버핏 5부 반팔티는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단독 착용과 레이어드 스타일링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랜드는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활용해 기본 아이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화보에서는 티셔츠와 데님을 조합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일상 활용도를 강조했다.

    탑텐 관계자는 “패션 소비에서도 일시적인 유행보다 오래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며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쿨에어 코튼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좋은 옷'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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