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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부터 칵테일까지 포인트로…메리어트 본보이, 다이닝 포인트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3.17 10:20
  • 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 사진제공=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항공 마일리지처럼 호텔 포인트로 식사값을 치르는 방식이 일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가 전국 49개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결제에도 쓸 수 있는 '다이닝 포인트 적립 & 사용(Earn & Redeem)'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원 가입만으로 참여 식음 공간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적용과 동시에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한 포인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관리하며 식음 메뉴 결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경우 뷔페 레스토랑 플레이버즈(Flavors)의 주중 런치 뷔페를 27,200포인트, 주중 디너 뷔페를 31,700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다. 더 라운지(The Lounge)에서는 딤섬 세트 12,900포인트, 애프터눈 티 세트 18,200포인트, 아메리카노 2,600포인트가 적용된다. 포브스 스타 바 인증을 받은 모보 바(MOBO Bar)의 칵테일은 4,300포인트다.

    투숙 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4월 26일까지 등록한 회원은 2월 25일부터 5월 10일까지 완료한 정규 유료 투숙마다 보너스 2,500포인트를 받으며, 서로 다른 브랜드 투숙 시 보너스 엘리트 숙박 크레딧 1개도 추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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