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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오아후 도심에 369세대 프라이빗 멤버십 레지던스 '모할라' 들어선다

기사입력 2026.03.17 10:12
  •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

    프라이빗 멤버십 커뮤니티 개발 기업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Discovery Land Company)가 하와이 오아후 호놀룰루에 레지던스 '모할라(Mohala)' 분양을 시작했다.

    모할라는 하워드 휴즈 커뮤니티(Howard Hughes Communities)와 공동으로 호놀룰루 워드 빌리지(Ward Village) 내에 조성된다. 로버트 A.M. 스턴 건축사무소(Robert A.M. Stern Architects)가 설계했으며, 148세대 규모의 '일리마(Ilima)'와 221세대 규모의 '멜리아(Melia)' 두 개 타워로 구성된다. 클럽 혜택은 일리마 타워 입주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며, 다이닝·웰니스·아웃도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1994년 설립된 디스커버리 랜드 컴퍼니는 전 세계 40개 이상의 멤버십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하와이에서는 마우이의 마케나 골프 앤 비치 클럽, 카우아이의 노스 쇼어 프리저브, 하와이 아일랜드의 쿠키오 골프 앤 비치 클럽에 이어 모할라가 네 번째 프로젝트다. 기존 세 곳이 리조트형 커뮤니티인 반면, 모할라는 회사 첫 도시형 고층 건물 프로젝트다.

    부지가 위치한 카카아코는 과거 산업·창고 지대였으나 도시 재생을 거쳐 주거·상업 복합 지역으로 전환된 곳이다. 다이아몬드 헤드와 태평양 조망이 가능하며, 1960년대 건립된 IBM 빌딩이 지역 내 역사적 건축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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