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네스트호텔 인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 부문 본상 수상

기사입력 2026.03.12 17:30
  • 사진제공=네스트호텔 인천
    ▲ 사진제공=네스트호텔 인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한국 호텔의 브랜딩 작업이 본상을 받았다. 네스트호텔 인천이 리브랜딩 디자인으로 브랜딩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브랜딩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번 어워드에는 68개국에서 1만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네스트호텔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 한국 멤버다. 디자인 호텔스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소속 브랜드로, 독창적인 디자인 호텔을 전 세계적으로 큐레이션하는 글로벌 호텔 컬렉션이다.

    이번 수상작은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그룹 JAD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브랜드 리뉴얼 작업이다. '당신만의 은신처'라는 기존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기능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정제된 로고와 모듈형 비주얼 시스템, 유연한 심볼 체계를 통해 시각적 명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네스트호텔 관계자는 "리브랜딩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