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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종합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기사입력 2026.03.12 15:41
  •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전경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전경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한국토요타)가 경기도 하남시에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을 위한 차량 경험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 (왼쪽 세 번째부터)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왼쪽 세 번째부터)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지난 11일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는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 하라다 시게루 토요타통상 CEO, 이재영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엘앤티렉서스·엘앤티토요타는 일본 토요타통상이 참여한 한국토요타의 공식 딜러사로, 렉서스와 토요타 브랜드의 판매 및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차량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3S 콘셉트의 복합 거점으로, 차량 상담부터 계약, 차량 인도, 정비 및 애프터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렉서스 하남 전시장(위) 및 종합 서비스센터(아래)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 렉서스 하남 전시장(위) 및 종합 서비스센터(아래)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시설은 총면적 약 1만1570㎡(약 3500평)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전시장과 고객 라운지, 종합 서비스센터 등을 갖췄다. 또한, 브랜드별 공간과 동선을 분리해 고객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합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렉서스 6개, 토요타 4개)를 갖춰 월 최대 1090대의 차량 정기 점검 및 일반 정비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건물 전력 사용량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등 친환경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동과 하남, 미사, 위례 등 수도권 동부권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하남 지역의 넓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렉서스 및 토요타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이번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서울 강동과 경기 동부권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고, 한국토요타가 추구하는 '그 지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렉서스·토요타 하남 전시장 및 종합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렉서스코리아는 전국 31개의 전시장과 37개의 서비스센터를,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29개의 전시장과 32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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