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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살롱 드 알럭스’ 팝업…메이크업 아티스트 클래스 진행

기사입력 2026.03.11 14:05
  •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플랫폼 알럭스는 서울 성수동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체험형 팝업 공간 살롱 드 알럭스(Salon de R.LUX)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쿠팡플레이 뷰티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준우승자인 손주희를 비롯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브랜드별 메이크업 노하우와 제품 활용법을 소개하는 강연 형태로 진행된다.

  • 사진=쿠팡 제공
    ▲ 사진=쿠팡 제공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나스와 맥(MAC)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오현정 아티스트는 신제품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소개하고, 손주희 아티스트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주제로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클래스는 브랜드별 일정에 따라 하루 두세 차례 운영된다. 정원은 12명으로 소규모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이성욱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피부 표현과 텍스처 레이어링을 활용한 메이크업 기법을 선보인다. 한국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진 박태윤도 봄 시즌 메이크업을 주제로 강연에 참여한다.

    살롱 드 알럭스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구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방문객은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갤러리, 셀프 메이크업 공간인 뷰티 아틀리에, 제품 큐레이션 공간인 알럭스 부티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남성 고객을 위한 맨즈 케이브 공간도 마련됐다.

    알럭스 관계자는 “살롱 드 알럭스를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직접 만나 다양한 뷰티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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