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낫싱, 새로운 오버이어 헤드폰 (a) 공개…고해상도·장시간 사용 강화

기사입력 2026.03.11 09:33
  • 최근 오디오 시장에서는 디자인과 음질, 휴대성, 배터리 사용 시간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는 사용 편의성과 장시간 청취 성능이 구매 판단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영국 기술기업 낫싱(Nothing)이 신형 오버이어 헤드폰 (a)을 선보였다.

    헤드폰 (a)은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존 낫싱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경량화된 구조와 통기성 메모리폼 이어 쿠션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IP52 등급 방수 기능이 있어 운동 환경이나 야외 활동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낫싱은 새로운 오버이어 헤드폰 (a)를 공개했다./사진=낫싱
    ▲ 낫싱은 새로운 오버이어 헤드폰 (a)를 공개했다./사진=낫싱

    배터리 성능도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ANC(Active Noise Cancellation) 비활성 상태에서 최대 13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을 통해 5분만 충전해도 약 5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출퇴근이나 장시간 이동 등 일상 환경에서 연속 청취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한 설계로 분석된다.

    조작 방식 역시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어컵에 통합된 롤러, 패들, 버튼을 활용해 볼륨 조절과 미디어 탐색, ANC 모드 전환이 가능하며, 채널 홉과 카메라 셔터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앱을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주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음질 측면에서는 Hi-Res 무선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을 지원하며, 40mm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를 통해 왜곡 없는 출력을 제공한다. ANC는 Low, Mid, High 세 가지 모드와 주변음 모드를 지원하며, 하이브리드 ANC 기술이 실시간으로 환경과 착용 상태를 분석해 소음을 최소화한다. 통화 기능은 3마이크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혼잡한 환경에서도 명료한 음성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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