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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그룹 샤이니 민호를 2026년 S/S 시즌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 결정은 멀티 스포츠 참여자와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된다.
민호는 마라톤과 철인 3종,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 등 다양한 종목에 직접 참여하며 기록을 쌓아온 연예계 대표 스포츠 경험자다. 지난 1일 대만에서 열린 하이록스 타이베이 대회에서는 홍범석 선수와 함께 1위에 입상하며 극한의 운동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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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캠페인 영상에서는 민호가 무동력 트레드밀, 로잉 머신, 스키에르그 등 고강도 운동을 수행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이나핏 측은 제품이 제공하는 기능과 활용성을 실제 운동 과정과 연결해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PRO 반팔 티셔츠는 격렬한 동작에도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 발탁이 젊은층과 멀티 스포츠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운동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체감하도록 설계함으로써, 단순 홍보가 아닌 경험 중심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스포츠에 누구보다 진심인 민호와 다이나핏의 기술력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 SS 시즌부터 민호와 함께 새로운 에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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