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람상조, ‘K-Brand Awards’ K-서비스 부문 2년 연속 대상

기사입력 2026.03.13 08:00
  • 사진 제공=보람그룹
    ▲ 사진 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의 상조 서비스 계열사 보람상조가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과 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보람상조는 1991년 창립 이후 장례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가격정찰제,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의 서비스를 업계에서 처음 선보였다. 현재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과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명의 장례지도사가 활동하고 있다.

    보람상조는 최근 상조 서비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생활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가 그 의지를 담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우선 회원 전용 플랫폼을 통해 쇼핑·숙박·교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헬스케어와 여행, 레저 등 관련 서비스와의 제휴도 확대하고 있다. 교육, 주차, 법률 서비스 등 생활 전반과 연계된 협력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상조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그룹 계열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비아젬·펫츠비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운영하며 라이프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 모든 순간에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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