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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무알코올 음료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의 판매 채널을 3월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카스 올제로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에서 먼저 출시된 제품으로, 이번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 330ml 캔 제품에 더해 350ml와 500ml 용량 제품도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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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 당류, 칼로리, 글루텐을 제외한 ‘4무(無)’ 콘셉트의 무알코올 음료다. 라거 맥주 특유의 탄산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 올제로는 짜릿한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일상 속에서 상황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카스 올제로의 매력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논알코올 음료 시장에서 카스만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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