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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배우 변우석을 2026년 글로벌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출신 창업자 안건영 박사가 설립한 브랜드로,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 등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닥터지는 2020~2025년 월드패널 조사 기준 국내 스킨케어 시장에서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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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 선정은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닥터지는 변우석과 함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화보·영상·디지털 콘텐츠를 순차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변우석의 첫 캠페인 제품은 ‘스킨부스트 PDRN 선세럼’이다. 해당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선케어 제품으로, 보습 성분을 포함한 제형을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은 CJ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된다.
닥터지는 향후 ‘각·보·자(각질 제거·보습 관리·자외선 차단)’로 요약되는 스킨케어 루틴을 알리는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솔 고운세상코스메틱 DMI 본부장은 “변우석과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국내외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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