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 괌이 국내 스포츠형 키즈 실내 플레이그라운드 캘리클럽과 협업해 1월 12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7주간 겨울 시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캘리클럽의 리워드 포인트 '캘리 코인' 티어 시스템과 연계해 PIC 괌 골드패스가 포함된 3박 숙박권 2매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1월 24일 고척점과 2월 21일 잠실점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협업은 캘리클럽 이용 아동 고객이 활동을 통해 적립하는 리워드 포인트 '캘리 코인'의 누적 실적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는 멤버십(티어) 시스템과 연계해 PIC 괌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캘리클럽 이용 고객과의 접점을 자연스럽게 확대하며 브랜드 노출을 강화했다.
-
오프라인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1월 24일 캘리클럽 고척점과 2월 21일 잠실점에서 PIC 괌의 대표 콘텐츠 '태평양의 해적(Pirates Of The Pacific)' 디너쇼를 테마로 한 포토존이 운영됐으며, PIC 괌 마스코트 시헤키와 샌디와 함께하는 즉석 폴라로이드 촬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타투 스티커 체험과 리플릿 배포, 마스코트 스티커 증정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고척점 행사에는 아동과 보호자를 포함해 약 260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협업은 여행 의사결정 이전 단계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키즈·패밀리 고객이 자주 찾는 오프라인 공간을 활용해 예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IC 괌은 전 일정 식사와 약 70여 가지 액티비티가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태평양의 해적' 디너쇼 등 새로운 콘텐츠를 강화하며 가족 고객은 물론 다양한 여행 수요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PIC 괌 관계자는 "가족 여행은 사전 인지와 경험이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 오프라인 플랫폼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예비 여행 수요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