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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2026 티탄 피트니스 & 웰니스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회원에게 스탠다드 객실 1박과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된 숙박권 1매를 증정하며, 호텔 내 전 다이닝 업장에서 최대 6인까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객실 숙박 이용 시 당일 최적가 기준 주중 20%, 주말 10% 할인도 적용된다.
최근 건강관리의 목표는 수명 연장이 아닌 질 높은 삶의 시간을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에 맞춰지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판교의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운동과 회복, 휴식과 미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프리미엄 호텔 피트니스 웰니스 멤버십을 제안한다.호텔 내 다이닝 혜택도 강화했다.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요일별 테마 뷔페를 선보이는 올데이 다이닝 뷔페 '데메테르', 호텔 최고층에서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지중해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레스토랑 & 바', 신선한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등 호텔 전 업장에서 최대 6인까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일 와인 교환권과 커피 테이크아웃 음료권 6매를 증정하며, 연회장 볼룸 및 미팅 이용 시 식사 5% 할인, 5시간 무료 주차, 클럽하우스 회원 전용 입장 혜택도 포함된다.
혜택 강화는 티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객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실제 티탄 피트니스 센터 멤버십 이용 고객의 의견을 토대로 다이닝 및 숙박 혜택을 확대하고, 웰니스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수면·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한 웰니스 강연 등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클럽 운영도 함께 검토 중이다.
지상 약 150평 규모의 티탄 피트니스 센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운동기구 브랜드 '테크노짐(Technogym)'의 최신 장비를 갖췄다. 전문 트레이너가 상시 상주하며, 회원 대상 특별 유료 PT를 운영하는 한편 월 1회 티탄 회원 대상 인원 한정 무료 오픈 클래스를 통해 체형 보정, 바른 걷기, 셀프 마사지, 집중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해당 커리큘럼은 '보이는 몸'이 아닌 '기능하는 몸'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근력과 균형감각, 관절 가동성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실내 수영장은 멤버십 회원 전용 레인을 운영해 프라이빗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월 1회 선착순 15명 한정 유료 클래스로 운영되는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연 채광이 스며드는 유리 천장 아래 선베드와 유아풀, 온수풀을 갖췄으며, 수온은 연중 29~30도로 유지된다. 온수 자쿠지와 온탕·열탕·냉탕을 갖춘 사우나 공간에서는 건식과 습식을 오가며 운동 후 회복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
GX룸과 필라테스 공간은 근력 강화부터 유연성 향상, 체형 교정까지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요일별 GX(Group Exercise) 프로그램으로 요가, 타바타, 아쿠아로빅, 줌바, 라인댄스, 스트레칭 & 코어, 발렛핏 등 다양한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하며, 웰니스 트레이닝, 빈야사 요가, 오다카 테라피 등 일부 전문 프로그램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야외 테니스 코트는 1일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균일한 바운스와 안정적인 마찰감을 제공하는 하드 코트로 조성됐으며, 야간 조명 시설을 완비해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라켓과 볼은 무료로 대여한다. GDR 타석 6개를 비롯해 프라이빗 레슨룸과 게임룸까지 완비한 실내 골프 연습장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골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2026년 웰니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삶의 전반을 설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티탄 피트니스 & 웰니스 멤버십은 운동과 회복, 다이닝과 휴식을 아우르는 통합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서 건강지능(Health Quotient, HQ)을 높이는 프리미엄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