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브자리, 양모 침구 라인업 확대…‘풀리·피오렌’ 출시

기사입력 2026.02.19 09:54
  •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양모 소재 침구 신제품 풀리와 피오렌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호주양모협회 인증 골드 울마크(Gold Woolmark)를 획득한 호주산 양모 100%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양모는 크림프(Crimp) 구조로 공기층을 형성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고, 수분 흡·발산 특성을 갖춘 소재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점을 제품 특징으로 제시했다.

  • 사진=이브자리
    ▲ 사진=이브자리

    커버는 고밀도 60수 면 100% 원단에 효소 워싱 공정을 적용했다. 수축과 엉킴을 줄이기 위한 가공 방식이며, 히든 지퍼와 파이핑 처리로 양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디자인은 자연 모티브 패턴을 적용했다. 풀리는 네이비 계열 바탕에 플라워 패턴을 더했고, 피오렌은 꽃과 잎사귀 패턴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이와 함께 양모 충전재를 적용한 제냐 이불과 데일리울 베개도 선보였다. 제냐는 고밀도 60수 면 워싱 커버를 적용했으며, 데일리울 베개는 울프루프(Wool-Proof) 가공을 거쳐 털 빠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양모 소재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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