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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눔재단과 관동대학교가 1월 29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대학교 본관에서 라오스 유학생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관계자 및 참파삭 기술개발센터 대표단이 함께 참석해 양국 간 실질적 협력 확대에 무게가 실렸다.
별빛나눔재단은 라오스 현지에서 한국어학당을 운영하며 한국 유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해 왔으며, 한국 내에서는 유학생 및 근로자 연결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동대학교는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유학 과정 및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참파삭 기술개발센터의 이번 방한은 양국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행보라는 평이다. 특히 제조·관광·교육 분야 중심의 연계 프로그램이 검토되며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도 논의될 전망이다.
관동대학교 측은 “교육과 산업 연결을 함께 추진하는 모델을 통해 라오스 청년들의 진로 선택과 국제 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별빛나눔재단 관계자는 “라오스 현지 한국어 교육과 한국 내 연계 플랫폼을 결합한 구조가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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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학교 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라오스 정부기관-교육기관-민간단체 간 3자 협력 구조가 마련되면서 한국 내 라오스 인재 유입과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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