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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가 설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K-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하남(2월 12~18일)에서는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한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대형 초가집과 볏짚 동물, 생활 도구 등을 전시하고, 엽전 꾸러미·보릿짚 드림캐처 만들기와 ‘짚풀 볼링’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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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코엑스몰(2월 13~18일)은 네오위즈의 피망 뉴맞고와 협업한 ‘오광 정원’ 팝업을 연다.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화투패 짝 맞추기, 신년 운세 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공연도 전 점포에서 순차 진행된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하남(2월 14일)을 시작으로 코엑스몰, 고양, 안성, 수원에서 이어진다. 스타필드 고양(2월 14·15·17일)에서는 윷놀이 대전과 마당극을 결합한 별마당 대잔치를 선보이며, 퓨전국악밴드 경지 공연도 점포별로 열린다.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스타필드 고양(2월 17일~3월 4일)은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존을 운영하고, 스타필드 안성(2월 13~22일)에서는 슬라임 테마 체험 행사 ‘슬라임 올림픽’을 진행한다. 코엑스몰에서는 2월 18일 강병인 작가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캘리그라피 이벤트가 열린다.
일부 점포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팝업도 운영한다. 하남과 빌리지 운정에서는 두쫀롤을 일 100개 한정 판매하며, 신세계푸드는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을 일정 기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스타필드는 설 연휴 기간 전 점포 정상 영업하며, 설 당일(2월 17일)에는 정오에 개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