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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7년 연속 4성(4-Star) 등급을 받았다.
2026년까지 복합리조트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등급 평가에 이름을 올린 것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지난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20년 국내 호텔 가운데 오픈 후 최단 기간에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로부터 4성 등급을 받았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의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스타 어워즈 평가는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평가 대상 국가는 전 세계 95개국이 넘으며, 심사 기준은 900개에 달한다. 5성(5-Star), 4성(4-Star), 추천(Recommended) 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발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 항목 중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호텔 식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신규 등재 이후 진행된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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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라디소는 도착 서비스,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객실 식사 전반에서 세심한 관리와 감성적 서비스가 높게 평가됐다.
아트파라디소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수여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VERIFIED™ Responsible Hospitality)'도 함께 받았다.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으로, 기준이 한층 강화된 올해에도 연속 획득에 성공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라며 "차별화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서미영 기자 pepero99@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