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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인워시, 2025년 거래액 500억 원 기록

기사입력 2026.02.11 10:50
  • 사진 제공=컴인워시
    ▲ 사진 제공=컴인워시

    노터치 자동세차 브랜드 컴인워시(대표 장호영·김완식)가 2025년 연간 총 거래액이 5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컴인워시는 2025년 2월 브랜드 최초로 월 거래액 6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연말까지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2025년 연간 이용객 수는 37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0만 명 이상 늘었다.

    회사는 매장 접근성 확대와 운영 체계 개선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단독 매장 외에도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입점을 확대하면서 전국 매장 수는 200개를 넘어섰다. 2025년 도입한 전국 지사 관리 체제와 A/S 강화는 세차기 가동률과 운영 안정성 개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기술 측면에서는 고속형 노터치 모델 ‘익스프레스(Express)’와 ‘듀얼테크(DT)’ 등 신규 모델 2종을 출시했다. 또한 자체 앱과 키오스크 등 IT 시스템을 세차 과정에 적용해 결제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같은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 1월 월 매출은 80억 원을 넘겼다. 동절기에는 24시간 온수 노터치 자동세차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며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컴인워시 관계자는 “2025년은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 강화가 매출 성장의 선순환을 만든 해였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노터치 자동세차 시장의 리딩 브랜드 지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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