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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스타항공은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이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서울시체육회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약 2100명 규모의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는 서울과 제주를 오갈 때 이스타항공 항공기를 이용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를 통해 2000명대의 대규모 단체 선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서울특별시 선수단과 관계자의 단체 항공권 예약, 발권 등의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스포츠 장비와 같은 특수 위탁 수하물을 대상으로 특별 취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이경민 커머셜본부장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상태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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