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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는 다기 브랜드 무자기, 도자기 브랜드 스튜디오토림, 전통문양 디자인 브랜드 칠석무늬와 협업해 K-문화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기업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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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는 무자기와 함께 경주점의 건축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테이블웨어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한옥 기와의 형태와 질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기와 컵 △기와 머그와 소서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테라로사 경주점을 비롯해 서울역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또한 테라로사는 스튜디오토림, 칠석무늬와 협업해 드립백 전용 커피 도구 ‘오리진(Origin)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드립백 추출에 필요한 도구로 구성됐으며,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오리진 시리즈는 강릉본점과 서울역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테라로사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각 협업 브랜드의 철학과 테라로사가 중요하게 여기는 진정성을 바탕으로, 매장에서의 커피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가도록 구성해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 전하는 설 선물로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커피를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에 영감을 더하는 경험을 공간, 제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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