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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이 안성재 셰프와 협업한 첫 신메뉴 마요피뇨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푸라닭은 지난 1월 안성재 셰프를 브랜드 마스터로 발탁하며 연간 신메뉴 라인업을 예고한 바 있다. 안 셰프는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닌, 푸라닭 신메뉴 전반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마요피뇨는 그의 마스터링을 거쳐 선보이는 첫 번째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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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피뇨는 바삭한 씬 후라이드에 특제 마요소스를 볶아 고소함을 살리고, 사워크림과 생크림을 조합한 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할라피뇨 토핑으로 상큼한 매콤함을 더하고 크루통을 곁들여 식감을 살렸다. 함께 제공되는 악마소스를 통해 매콤달콤한 맛의 변주도 즐길 수 있다.
출시와 함께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안성재 셰프가 재료와 소스를 직접 선택하며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안 셰프는 시식 후 “쾌락적인 맛이네”라는 평가를 남겼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안성재 셰프의 마스터링을 통해 기존 고추마요 치킨과는 또 다른 매력의 마요 치킨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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