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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하이록스 대표 선수 홍범석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홍범석은 푸마 글로벌 트레이닝 앰버서더 라인업 가운데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합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푸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됐다.
홍범석은 러닝과 기능성 근력운동을 결합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피지컬: 100, 강철부대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보여주며 국내외 피트니스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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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록스 공식 후원사인 푸마는 2018년 독일 초대 대회부터 파트너로 참여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하이록스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트레이닝 및 퍼포먼스 분야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푸마는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하이록스 대회를 계기로, 홍범석이 운영 중인 네드짐(NED Gym)을 거점으로 하이록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품 체험 공간을 통해 러닝과 트레이닝을 아우르는 퍼포먼스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범석은 “기록보다 도전의 가치를 중시하는 푸마와 함께 글로벌 무대를 향한 여정에 나서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푸마 관계자는 “홍범석의 퍼포먼스와 서사가 푸마의 글로벌 트레이닝 메시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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