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밸런타인 데이 맞아 초콜릿 220여 종 최대 40% 할인

기사입력 2026.02.04 06:23
  •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할인 행사와 단독 기획 상품을 중심으로 한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포함해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 이미지./사진=이마트
    ▲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 이미지./사진=이마트

    먼저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대상으로 1만원, 2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20%, 30% 할인이 적용되며, 쿠폰은 앱에서 다운로드 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ID당 3장까지 발급·사용 가능하다.

    프리미엄 초콜릿 할인도 진행된다. 페레로 콜렉션 T24는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와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는 키링, 목베개, 파우치, 미니 서랍장 등 캐릭터 굿즈가 함께 구성됐다. 지난해 밸런타인 데이 시즌 캐릭터 협업 상품 판매 호조에 따라, 올해는 협업 품목 수를 전년 대비 확대했다.

    이색 상품도 마련했다.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는 설향 딸기 특(22g) 사이즈 8개와 초콜릿 펜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직접 딸기에 메시지를 적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된다.

    이마트 송재희 바이어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차별화 상품부터 프리미엄 초콜릿 할인까지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대형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아 행복한 밸런타인 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