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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말차에 딸기 과즙을 더한 RTD 음료 킹 말차 스트로베리를 출시하며 킹 말차 시리즈 제품군을 확대했다.
킹 말차는 서울우유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 RTD 브랜드로, 말차와 우유를 조합한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우유는 해당 시리즈를 통해 말차를 활용한 RTD 음료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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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킹 말차 스트로베리는 말차에 딸기 과즙과 국산 원유를 더한 제품으로, 원유 함량은 50%다. 말차의 쌉쌀한 풍미에 딸기의 산미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킹 말차 에스프레소는 말차와 에스프레소, 우유를 조합한 제품으로, 해당 제품 출시 이후 서울우유는 킹 말차 시리즈의 제품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킹 말차 스트로베리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함께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김중표 서울우유협동조합 유음료마케팅 팀장은 “글로벌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말차를 보다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말차에 딸기 과즙과 국산 우유를 더한 신제품을 출시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 음료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말차 기반의 차별화된 ‘킹 말차’ RTD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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