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31회 KD 어워드 시상식 개최…한류 열풍 이끌 브랜드 및 디자인 선정

기사입력 2026.02.02 13:54
  •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회장 김곡미)가 지난 1월 31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제31회 KD(Korea Best Design)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된 KD어워드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상품문화디자인 정립을 위해 매년 최고의 브랜드와 디자인을 선정, 시상과 함께 KD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 사진=(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 사진=(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올해는 한류 열풍으로 해외에서 더 주목받는 브랜드들이 총 10개 부문의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종합 대상은 (주)겁쟁이사자들의 NFC 기반 스마트 명함 ‘터치미(TouchMe)’가 차지했으며, 스마트디자인 부문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9’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브랜드마케팅 부문 NH농협중앙회 ▲공공디자인 부문 포천시청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조성’ ▲스타트업디자인 부문 (주)컴퍼니에이 ‘마이스타굿즈’ ▲교육브랜드 부문 상명대학교 ▲건축디자인 부문 (주)원석종합건설 ‘바코솔루션’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곡미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상품의 브랜드와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발굴과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회가 브랜드 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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