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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달앱 요기요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과의 제휴를 계기로 관련 주문이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6일부터 요아정과의 공식 제휴를 기념해 진행 중인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이후 요아정 주문 수가 약 50%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요아정은 커스터마이징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주력으로 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최근 두바이 쫀득 쿠키, 두바이 딸기 초코가나슈, 빠삭 리치초코 두바이의정석 등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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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휴를 통해 요기요 앱 내 전국 요아정 매장에서 배달 및 포장 주문이 가능해졌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주문하면 신규 입점 기념 2000원 할인쿠폰과 2000원 즉시 할인이 적용돼 최대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요기요는 이러한 할인 조건이 주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요기요 관계자는 “요아정과의 제휴는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할인 혜택과 배달·포장 주문 접근성이 맞물리면서 주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은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요기요 앱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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