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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설 연휴 맞아 '뗏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기사입력 2026.01.29 11:07
  • 뉴 이어스 캐치(사진제공=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 뉴 이어스 캐치(사진제공=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설 연휴를 앞두고 동남아 휴양지들이 한국 여행객 유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푸꾸옥 현지 리조트들도 음력 설 특수를 겨냥한 프로그램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명절인 '뗏(Tet)' 기간이 한국의 설 연휴와 겹치면서, 현지 문화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푸꾸옥 남부 해안에 위치한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는 2월 중순부터 3주간 설 특별 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루나 뉴 이어 2026(Lunar New Year 2026)' 프로모션으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연휴 기간까지 리조트 내 여러 레스토랑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월 14일에는 스윙 바(Swing Bar)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한 '선셋 로맨스' 행사가 열린다. 바이올린 연주와 함께 프리미엄 콜드컷, 치즈, 시그니처 칵테일 등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설 분위기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코랄로(Corallo) 레스토랑에서는 해산물과 육류 바비큐를 함께 즐기는 '텟 서프 앤 터프 뷔페 나이트'가 마련되며, 라이브 밴드 공연과 파이어 댄스, 광대 퍼포먼스가 곁들여진다. 18일에는 더 마켓(theMARKET)에서 베트남 전통 부침개 반세오(Banh Xeo)와 통돼지 바비큐, 생선구이 등 현지 요리 중심의 뷔페가 진행되며, 빙고 게임 등 전통 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푸꾸옥 현지 어부들이 잡은 참바리, 도미 등을 직접 선택해 조리하는 '뉴 이어스 캐치(New Year's Catch)'와 토마호크, 안심 등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일품 요리로 제공하는 '스테이크 인덜전스(Steak Indulgence)'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1일에는 야외에서 육류와 해산물 바비큐를 즐기는 '스프링 BBQ 나이트'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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