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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2026년 시즌을 맞아 신학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백팩, 신발, 의류로 구성된 데일리 라인업으로, 신학기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위주로 구성됐다. 다이나핏은 브랜드 여성 뮤즈 ITZY(있지) 유나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한 신학기 스타일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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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컬렉션의 주력 제품은 하루(HAROO) 백팩과 하루 플러스 백팩이다. 각각 20리터와 26리터 용량으로 설계된 데일리 백팩으로, 셔링 디테일과 카라비너 포인트를 적용해 캐주얼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더했다. 가볍고 유연한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을 줄였으며, 넉넉한 수납공간과 사이드 포켓을 통해 학기 초 늘어나는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스니커즈 카빙 엑스는 곡선형 실루엣과 입체적으로 설계된 미드솔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강조한 모델이다. 볼륨감 있는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용이하며, 전면에는 리플렉티브 디테일을 더해 야간 활동 시 가시성도 고려했다.
의류 라인업으로는 루키&시크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블록코어 무드의 재킷과 트랙수트를 중심으로 맨투맨, 반팔 티셔츠, 버뮤다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해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다이나핏은 앞서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신학기 시즌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컬렉션을 선공개한 바 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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