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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모티브, 저위험권총 앞세워 美 시장 공략…수출형 소총도 전시

기사입력 2026.01.22 18:00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샷 쇼 2026’ 참가
  • SNT모티브의 저위험권총 / 이미지 제공=SNT모티브
    ▲ SNT모티브의 저위험권총 / 이미지 제공=SNT모티브

    SNT모티브가 1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샷 쇼 2026(Shot Show)’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에 지난해 말 경찰청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 소구경 화기류를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저위험권총에 대한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

  • ▲ SNT모티브의 저위험권총 실사격 리뷰! / 영상 제공=유용원TV

    저위험권총은 SNT모티브가 개발한 9mm 리볼버 총기로 저위험탄, 보통탄, 공포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저위험탄은 탄두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 보통탄의 약 10분의 1 수준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NT모티브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위험권총의 수요가 세계 시장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 미국 Shot Show 2026 전시회 부스 운영 모습 / 사진 제공=SNT모티브
    ▲ 미국 Shot Show 2026 전시회 부스 운영 모습 / 사진 제공=SNT모티브

    SNT모티브는 과거 미국 시장에 선보였던 수출형 DP51 권총 및 K2S 소총을 포함해, 특전사에 공급된 K13 소총의 수출형 모델인 K13A1 등 최신형 총기부터 개발 중인 제품까지 회사의 모든 소구경 화기들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세계 최대 총기 시장인 미국에서 대한민국 국산 소구경 화기류의 기술력과 디자인, 품질 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이와 함께 미국 법인인 SNT 디펜스가 판매 및 제조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현지 생산 및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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