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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러닝화 신제품 슈퍼노바 라이즈 3(Supernova Rise 3)를 출시했다.
슈퍼노바 라이즈 3는 데일리 러닝 환경을 고려해 쿠셔닝과 착용 안정성을 개선한 모델이다. 전작 대비 무게는 약 5% 줄었으며, 미드솔에는 기존보다 폼 볼륨을 16% 늘린 드림스트라이크+(DREAMSTRIKE+)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착지 시 충격 흡수와 러닝 중 안정적인 반발력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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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에는 발 형태에 맞게 밀착되는 프라임위브(PRIMEWEAVE)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을 개선했고, 아웃솔에는 발뒤꿈치부터 발앞꿈치까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라이트트락시온(LIGHTTRAXION)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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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제품은 남성 모델을 단순 축소한 방식이 아니라, 여성 러너의 평균적인 발 구조를 고려해 아치 위치를 조정하는 등 별도 설계를 적용했다. 남성과 여성 모델 모두 동일한 기준의 테스트 과정을 거쳤으며, 해당 제품은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로부터 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풋웨어로 인정받았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슈퍼노바 라이즈 3는 일상적인 러닝 환경에서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쿠셔닝과 경량성을 개선해 러닝 입문자부터 꾸준히 달리는 러너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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