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강릉 지역아동센터 방문…‘희망이음’ 현장 의견 청취

기사입력 2026.01.21 09:25
  •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의 현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강릉시 주문진 1318해피존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은경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돌봄 현장의 현실을 점검했다. 또한, 강릉 관내 20개 센터에 아동 간식을 전달하고,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는 지난 1월 20일 강릉시 주문진 1318해피존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강릉시지역아동센터협의는 지난 1월 20일 강릉시 주문진 1318해피존 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했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이은경 회장은 “현장 의견 수렴이 제도와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계성 1318해피존파란바다지역아동센터장은 “직접 방문을 통해 센터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정기적 현장 소통, 시스템 개선에 현장 의견 반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 강화 등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세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은 “현장 종사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아동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희망이음’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서비스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소통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희망이음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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