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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가 오는 26일 포코(POCO) 브랜드의 스마트폰 '포코 M8 5G'를 국내 출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미닷컴(mi.com)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지난해 포코 X·F·M 시리즈를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며 포코 브랜드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M 시리즈는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일상 사용에 적합한 성능과 합리적인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포코 M8 5G는 이러한 M 시리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디스플레이, 성능, 배터리 전반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178g의 가벼운 무게와 5,520mAh 대용량 배터리를 기반으로 영상 시청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포코 M8 5G는 스냅드래곤® 6 Gen 3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했으며, 안투투 벤치마크 기준 85만 점 이상의 성능을 기록했다. 구글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지원해 보다 실용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552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및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장시간 영상 시청이나 게임 플레이에도 여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16GB RAM 확장을 지원하며, 최대 1TB 외장 메모리 활용이 가능해 콘텐츠 저장 공간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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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 M8 5G는 두께 7.35mm, 무게 178g의 설계로 포코 M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디자인을 구현했다. 듀얼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한 초슬림·초경량 바디는 세련된 외관과 함께 손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그립감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SGS 종합 충격 및 낙하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 설계를 적용했다. IP66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해 일상적인 물 튐이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도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웻 터치 2.0을 통해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터치 인식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사용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포코 M8 5G는 약 172.1mm(6.77인치) Flow AM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스트리밍, 게임, 스크롤 등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최대 3200니트 밝기와 DCI-P3 광색역, 12비트 컬러 표현을 통해 밝은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시청 경험을 구현한다.
TÜV 라인란드 아이 케어 인증과 고주파 PWM 디밍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를 줄였다. 오디오 측면에서는 돌비 애트모스 및 Hi-Res Audio 인증을 받은 듀얼 스피커를 탑재해 입체적이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최대 300% 볼륨 증폭 기능으로 실내외 환경 전반에서 선명한 음향을 전달한다.
5000만 화소 Light Fusion 400 메인 카메라와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일상 촬영에 적합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대형 센서를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4K 30fps 영상 촬영을 지원해 일상의 순간을 보다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다.
AI 인물 모드, AI 뷰티, AI 반사 제거, AI 하늘 보정 등 다양한 AI 기반 촬영 및 편집 기능도 지원해 별도의 후작업 없이도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복잡한 설정 없이도 촬영 후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해 일상 기록과 콘텐츠 제작 모두에 실용성을 더했다.
포코 M8 5G는 블랙, 그린, 실버 총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RAM + 256GB 저장 용량 모델로 가격은 33만9900원이다. 신제품은 전국 샤오미 스토어를 비롯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성열휘 기자 sung12@chosun.com